제일약품, 2011년 시무식 실시
출처 제일약품 홍보실 등록일 2011.01.03
‘여기까지’가 아니라 ‘지금부터’라는 새로운 각오!
 
제일약품(대표이사/회장 한승수)은 1월 3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5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‘2011년 Kick-Off Meeting을 실시하였다.
 

 
이 자리에서 한승수 회장은 지난해 대비 13.2% 신장한 성과에 대해 그 노고를 치하하고, 2011년 목표 달성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, 특히 100억대 이상 대형품목과
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들에 대해 영업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철저한 문제분석과
전략수립 그리고 성실성을 바탕으로 한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.
 
이어 성석제 사장은 2000년에 1천억대 실적에 머물렀던 제일약품이 매년 두 자릿 수 성장을 거듭하여 10년이 지난 현재 4천억대의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‘여러분의 힘’이라고 강조하며 그 노고를 다시 한번 치하하였다.
 
또한 제일약품의 성장과 발전, 제약업계의 환경변화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성과의 끝은 결코 ‘여기까지’가 아니며 제일약품의
도약, 환경변화 그리고 우리의 도전과 성취는 ‘지금부터’라는 새로운 각오가 필요할 때라고 역설하였다.
 
한편, 제일약품의 ‘2011년 Kick-Off Meeting은 2011년 1월 3일부터 1월 4일까지 2일간에 걸쳐 심도 있고 깊이 있는 교육과 논의가
이루어진다.


제일약품 홍보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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