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일약품, 「붙이는 관절염치료제- 케펜텍」 新 TV 광고 방영개시
출처 제일약품 홍보실 등록일 2015.10.05
 
- 슬로건, 귀인이 온다! 관절엔 펭귄이 제일! -
 
제일약품(대표이사 성석제)은 「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- 케펜텍」의 새로운 TV-CM인 ‘귀인이 온다’편을 제작하여 10월 1일부터 방영을 시작하였다.

이번 ‘귀인이 온다’편은 관절통증이 느껴질 땐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줄 수 있는 해결사가 컨셉이며, 제일약품의 대표 캐릭터인 ‘펭귄’을 ‘귀인’으로 의인화하여 「케펜텍」의 스토리를 전개한 것이 특징이다. 또한 음률을 이용하여 친근하고 경쾌한 ‘CM-Song''으로 연계시킨 “관절엔 펭귄이 제일! 케펜텍!이란 슬로건은 광고가 대중에게 어필 될 수 있는 기억요소가 될 것이며 제품 이미지 구축 역할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된다.

제일약품은 이번 CF를 제작하기에 앞서 회사가 소비자에 대한 - 성실하고 강직하며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- 이미지 구축의 일환으로 대표 캐릭터인 ‘펭귄’을 리뉴얼 하여 이번 광고에 처음으로 적용하였다고 밝히고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서 기존 「케펜텍」의 주 타겟 층인  40~50대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넓은 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영업 전략을 펼쳐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.
 
한편, 제일약품의 「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- 케펜텍」은 피부와 제품사이에 공기가 흐를 수 있게 하여 피부호흡을 도울 뿐 아니라 약효침투효과를 배가시키면서도 편안한 부착감을 느끼게 해주는 첨단제조공법인 ‘공기선 - Air Flow’이 적용 되어 있으며 이는 제일약품에서 의장특허등록(30-0341289-0000)한 국내 최초 新기술 제품이다.
 



제일약품 홍보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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