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일약품, 간암 치료법에 쓰이는 의료기기 국산화 성공
출처 이데일리 등록일 2018.08.10
화학색전술 UNI-DEB, 국책과제 개발…품목허가 신청
 
제일약품은 산업통산자원부 국책 과제로 선정돼 자체 개발 중이었던 ‘국소약물방출용 체내 분해성 미세구체(UNI-DEB)’의 모든 임상실험을
완료하고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을 마쳤습니다. 제일약품의 화학색전술 UNI-DEB은 의료기기로 분류되며 회사는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지난 7일 받은 바 있습니다.

화학색전술 UNI-DEB은 간암 치료법 중 하나인 화학색전술을 사용하는 의료기기이며 화학색전술은 종양 치료 과정에서 미세구체를 활용한 항암제를 투약해 혈관 경로를 차단하고 반대편으로 치료제가 흘러 다른 정상 조직이 다치지 않게 하는 간암 치료법이다.
 
 
언론에 기사화 된 내용 링크로 붙입니다.
감사합니다.
 
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_detail.asp?newsId=03037286619305680&mediaCodeNo=257&OutLnkChk=Y

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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